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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의학

혈압약 장기 복용

삼원회 2016.03.06 19:56 조회 수 : 1507

고혈압환자가 혈압약을 오랫동안 복용하게 되면 신체에 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혈압약은 몸의 혈압을 정상적으로 낮추는 것이 아니다. 심장에서 작용하여 심장박동을 억제하고 강압적으로 혈압을 나추는 것이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혈압 강하降下라고 볼 수 없다. 이 때문에 혈압약을 장기 복용하면 심장에 이상증세를 일으키게 되고 후유증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다.

 

위와 같이 혈압약은 심장 박동을 억지로 느려지게 하여 조절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심장마비와 이상증세를 생기게 하여 심장판막증, 심근경색과 같은 심장질환을 야기시킴은 물론, 이로 인해 뇌에 혈액공급이 부실하게 되어 건망증, 치매, 뇌졸중, 뇌경색 등과 같은 뇌질환 또한 유발誘發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혈압조절을 위해 혈압약을 장기 복용하는 처방은 금지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자연적으로 혈압강하가 될 수 있도록 음식을 조절하여 혈압을 낮추어 조절하는 것이 바른 법이라 여겨진다.

 

한편 고지혈증을 치료한다 하며 혈액을 물게 하는 약 또한 장기 복용하면 심장의 기능저하 또는 이상증세를 일으킬 수가 있으므로 심장에 이상증세의 병을 유발하게 하는 일도 있을 것이다 혈액의 상태가 정상의 목적을 이루어지면 장기복용을 하는 것은 중단하고 원래의 모습대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바르고 좋은 치료법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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