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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지리

한로절에 뇌성이 치고 일식이 일어나는 것은

현도학회 2004.10.21 08:20 조회 수 : 1161





                                          [서울(상)과 일본(하)에서 관측된 일식장면]


하늘에 나타나는 천문의 변화는 세상의 일을 미리 예고하여 지혜있는 이로 하여금 이에 대비토록 한다.

한로절(寒露節) 10월 12,13일에 수도 서울의 하늘에서 번개가 치고 천둥이 울리며 뇌성이 일었다. 또한 여기에 가세하여 10월 14일에는 태양의 왼쪽상단을 먹어들어가는 부분일식이 있었다.

이처럼 한로절에 뇌성이 일고 일식이 일어나는 것은 신하가 반기를 들 조짐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지혜롭게 준비하고 대처하지 못하면 신하가 군주의 뜻을 거슬러 군주가 큰 낭패를 당함이 있게 된다.


天厭周德(천염주덕)  命我南國(명아남국)  以禮靜民(이예정민)  兵革休息(병혁휴식)

"하늘이 주나라 정치를 싫어해 나의 남국에 명하여 예로써 백성을 편안케 하니 전쟁이 그치더라."


※현 노무현 정권의 선거공약사업으로 진행중인 수도이전 사업이 대다수 국민의 반대에 부딪쳐 수도이전 관련 특별법이 헌법재판소에 상정되어 위헌여부를 가리는 판결에 대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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