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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지리

북한의 올해 농사와 정치

삼원학회 2014.03.27 10:54 조회 수 : 601

북한 주민들은 농사를 지으려 농기구를 손보고 새로이 깎아서 만들어 풀을 베어 거름을 만들고 들에 내어 농사를 지을 준비를 하여 풍년을 기대하는데, 정치는 악인의 살생이 연속連續으로 이어져 덕이 없구나.

불안만 가중하는 살생이 이어지므로 하늘은 비를 내려주려 하지 않고 비가 오면 폭우로 농토가 물에 잠기어 거두어들일 곡식은 쭉정이만 가득하다.

재앙이 연속하고 주민들 마음에 상처만 남는 흉년이 되는구나.

ㅇ 북한에서 생산되는 곡물로는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 정치체제와 공산주의 경제 체제를 지키는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ㅇ김정은은 공포증과 우울증으로 시달림을 당하며 불안한 상태에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미사일발사 포사격으로 마음을 위로 하고 있다. 국가의 위기에 대하여 인민의 안전등은 안중에도 없다.  김정은 혼자만 배부르고 즐거우면 그만이다.
* 삼원학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08-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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