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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사랑하며 살고 있는가

삼원회 2018.05.11 06:08 조회 수 : 105

남녀가 나이가 들어 가정을 이루며 자식을 두고 살아가는데 가정에서 예禮를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가? 

 

남자는 가정의 편안便安과 안녕安寧을 위해서 자신의 본분을 지키며 열심히 일하고 가족을 보살피려 하지만, 가정의 또 다른 중심이 되는 여인이나 자식이 잘못된 정신으로 삿된 길을 걸어가려 한다. 

 

부인은 다른 남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밖으로 나돌아 다니고 자식은 가장인 아버지의 말을 바르게 듣지 않고 이탈離脫을 하여 가정의 질서를 무너트리고 있다.

 

사백채상使伯采桑, 백씨가 뽕을 따는데,

흔불긍행很不肯行, 말을 듣지 않고 따르려 아니하며,

남편쟁송南便爭訟, 남편과 더불어 쟁송하며,

갱상훼상更相毁傷. 서로 헐뜯고 상함을 당하더라.

 

부인이 다른 남자와 살기를 원하며 이혼을 하려한다. 이혼한 후 남자가 애써 만든 재산을 나누어 새로 사귄 남자와 살면 얼마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

 

나누어 가진 재산은 새 남자의 한갓 깃털 같은 용돈에 불과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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