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선도수행의 글들을 읽고
밤에 자기 전마다 수행을 하려고 노력중인 왕 초보수련자입니다.
그런데 수련중에 단전에 집중하여 호흡을 하다보면
이상하게 야한 생각도 안났는데..
저절로 남자인 저의 성기가 반응을 합니다..ㅡㅡ;
자연스러운것은 아닌것 같은데....
잘된다 싶은날은 이상하게
온몸이 찌릿찌릿하면서 "문득" 잘되는데...
제가 하는것이 맞는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지만..
느낌으로 좋은날이 있는데..
가끔 그런날 거기가 습니다,..
자연스러운건가요?
밤에 자기 전마다 수행을 하려고 노력중인 왕 초보수련자입니다.
그런데 수련중에 단전에 집중하여 호흡을 하다보면
이상하게 야한 생각도 안났는데..
저절로 남자인 저의 성기가 반응을 합니다..ㅡㅡ;
자연스러운것은 아닌것 같은데....
잘된다 싶은날은 이상하게
온몸이 찌릿찌릿하면서 "문득" 잘되는데...
제가 하는것이 맞는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지만..
느낌으로 좋은날이 있는데..
가끔 그런날 거기가 습니다,..
자연스러운건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1 | [질문]이것이 진정한 자통인지 알고싶습니다. | 박수욱 | 2007.03.11 | 2560 |
| 50 | [답변] 삼원학회에서 말하는 자통과는 무관합니다. | 현도학회 | 2007.03.12 | 2178 |
| 49 | 제삿날의 기준은? | 김민석 | 2006.12.29 | 5115 |
| 48 | [답변]답변은 게시판에[내용무] | 현도학회 | 2007.01.02 | 1888 |
| 47 | 그렇게라도 성공한다면 | 진인원 | 2006.08.18 | 2020 |
| » | 왕초보수련자입니다. | 전성희 | 2006.08.16 | 2050 |
| 45 | [답변] 뽑아버림이... | 현도학회 | 2006.08.17 | 2042 |
| 44 | 주변에서 마음을 괴롭히는 일들이 많은데 어찌해야 할지 | 박재훈 | 2006.05.11 | 1896 |
| 43 | [답변]마음을 비울 수 있는 기회로 삼기를... | 현도학회 | 2006.05.11 | 1865 |
| 42 | 가려움증에 대해 | 이성민 | 2005.12.03 | 1767 |
| 41 | [답변] 원인은 건조한 날씨 | 현도학회 | 2005.12.05 | 2056 |
| 40 | Noblesse Oblige | 崔王瑜 | 2005.11.10 | 2037 |
| 39 | 장일석님의 글을 읽고 제 생각을 적어 볼까 합니다. | 박영준 | 2005.09.04 | 2249 |
| 38 | 게시판의 '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의 가동'을 읽고... | 박영준 | 2005.07.02 | 2348 |
| 37 | 겨울여행 | 김봉건 | 2005.02.21 | 2449 |
| 36 | 벽오 선생님의 하산을 기다리며..... | 신혜경 | 2005.02.04 | 2826 |
| 35 | 손성탁씨의 글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 박영준 | 2005.01.30 | 2538 |
| 34 | 사실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 박재형 | 2005.01.20 | 2291 |
| 33 | [답변] 어디서 들었는 지는 모르지만...... | 현도학회 | 2005.01.22 | 2405 |
| 32 | 수행에 한계를 느껴서요 | 강수민 | 2004.01.02 | 2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