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원자탄 개발과 수소탄 폭발실험을 성공하고 이제 장거리 미사일까지 발사하려고 하고 있다. 이는 북한이 남한을 향해서 불바다 운운한 것과 연관된다. 핵무기는 한국과 미국을 상대하는 것이다. 한국은 직접적인 당사국이다. 한국은 통일, 평화통일을 말하면서 실질적으로 통일을 위한 노력은 조금도 하지 않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해왔다.
걸척병처桀跖並處, 인민로고人民勞苦.
도적이 사는 곳에 인민이 수고하고 괴롭다는 것이다. 한국도 세계도 괴롭다.
(걸[桀]은 하걸, 척[跖]은 도적이다. 걸척은 괴수를 뜻한다.)
북한의 김정은은 3대째 도적의 괴수怪獸로 국민[인민]의 노동력과 지혜를 짜내어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미사일이 발사되는 순간 통일을 향한 작전이 요구되는 시기이고 때이다. 70년을 끌어온 통일을 박근혜정부에 기대를 해본다. 기대는 하지만 강단한 용기와 의지가 없어 희망은 없다.
ㅇ. 2016년 2월 7일 09: 30분에 발사하였다.
정부여 작전시간을 놓치지 마라. 손바닥을 펴고 눈썹 위로 가리어 하늘을 바라보니 이미 태평양을 향하여 날아가 버렸다. 떠나간 로켓을 바라보면 무엇하나! 평양을 바라 봐라! 저곳에 평화를 내려라! 구름은 동쪽 산 넘어 흘러간다. 정부는 우리 국민의 피해가 없다고 하였지만, 북한국민의 재정 피해는 얼마나 되는가? 그 국민도 우리가 품어야 할 동포이다. 한국 정부는 09: 55분에 NSC를 소집하였다. 25분 긴박한 시기에 상당시간이 지난후에 소집 하였다. 현재까지는 한국, 미국, 일본 및 유엔을 넘어선 북한의 승리로 보인다. 한국 정부여 독자적으로 작전을 개시하라! 미국의 사전 언질은 없다. 끝까지 나라를 망하려 들지 마라.
ㅇ. 한국정부는 통일의 기회를 이번에도 구름이 바람따라 산넘어 가는 것을 보는것처럼 바라보고만 있을 것인가? 국방장관 한민구의 말처럼 북한의 미사일을 레이더로 먼저 발견만 하면 통일인가! 북한의 핵 포기가 아니라 정권 포기가 중요하다. 북한이 막대한 자금을 들여도 북한의 국민의 피골이 조금 상접한 것 뿐이다.
ㅇ.한미일 안보리 회의소집 무슨회의 할까. 강력제재 무슨 제재 할까. 모든 제재를 이겨낸 북한이다. 한국, 일본, 미국과 더불어 유엔이 뒤에서 북치고 있다. 중국은 이리갈까 저리갈까 망서리고 있다. 한국의 대통령은 용납할 수 없는 북한의 행위 강한 어조로 말했다. 하지만 그러기에 북한이고 김정은 이다.
ㅇ. 북한의 특별보도 들어보자 北 국가 우주 개발국은 광명성 4호 위성발사 09: 09 :46초에 궤도진입 성공을 발표 하였다는 발표이다.
미국, 한국, 일본, 최고 지도자들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자신들의 코를 내려처라 코피가 나게 줄줄 흘러나게. 이번의 작전은 구경만 하여 완전 실패 였다. 북한은 미국의 심장부에 핵탄을 투하 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간것을 확인 되었다.
남북 정황은 앞으로 북쪽 김정은은 이설주와 같이 웃으며 팔자걸음 걷고, 남쪽의 박근혜 대통령은 움추리고 벌벌떨면 된다.
북한을 저렇게 핵을 무장하게 되고 강성대국이 되도록 만든 나라는 보고 보고 또보고 하여도 용기없는 무능한 한국의 박근혜 정권이다.
ㅇ그동안 박근혜정부가 들어서자 북한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상당한 수준의 전쟁준비를 해왔다. 화력은 남한보다 우세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미국을 혼란에 빠트리기 위한 수단이다. 미국 본토에 핵이 떨어지면 한국을 돌아 볼수 있는기회가 없어지고 혼란한 상황에 들면 남한을 공격하는 것이였다. 불바다가 되는 것이다.
ㅇ.청와대 게시판에 167855 번으로 일부 올려 있다.
ㅇ.청와대 게시판에 168285번으로 올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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