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입춘절기에 일년의 기후를 예상해보면 4절기 동안 심각한 가뭄이나 장기간 폭염 등과 같은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태풍도 남해안과 서남해안으로 2개 정도 돌아 오므로 한반도는 농사에 적합한 강수량과 비와 기후로 인하여 풍년을 기약할 수 있을 것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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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2 | 로마 카톨릭과 러시아 정교회 | 삼원회 | 2016.02.14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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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0 | 한국과 미국의 혼합 특수부대 | 삼원회 | 2016.02.10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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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4 | 청와대 터에서 [2] | 삼원회 | 2016.02.03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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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함부로 쓰고 낭비하는 것은 금물이다. 한국 정부기관은 순발력이 없다. 엉덩이가 무거워야 할 때는 무겁게 행동하고 가벼워야 할 때는 또 가볍게 움직여야 하는데, 공직자가 상위부터 하위까지 한결 같은 모습이다. 믿음이 가지 않는 정부기관이다. 지난해와 같이 가뭄이 아니라도 물의 사용을 함부로 하여 국민이 어려움을 당할 수가 있다. 국민 스스로가 물 절약을 잘 해야 한다.
[삼원평론 '乙未年의 물 사정(2015.04.06)' 글에서 가뭄이 올 것이므로 물을 아껴 쓰라고 미리 알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