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과는 관련이 없지만 다른 마땅한 대책이 없는 터라 이곳에 질문을 올립니다.
가을에 들어서면서 부터 계속하여 몸이 가렵고 두드러기 처럼 일어나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연고를 발라도 별로 효과도 없는 것 같습니다. 목욕을 않하는 것도 아니고 매일 하는데도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마땅한 대책이 있으면 답변을 부탁합니다.
가을에 들어서면서 부터 계속하여 몸이 가렵고 두드러기 처럼 일어나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연고를 발라도 별로 효과도 없는 것 같습니다. 목욕을 않하는 것도 아니고 매일 하는데도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마땅한 대책이 있으면 답변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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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답변] 게시판을 참고바랍니다. | 현도학회 | 2008.06.09 | 1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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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산소이장 | 박수욱 | 2012.01.14 | 3448 |
36 | 세상에서 가장 큰 모순중에 하나 | 김성호 | 2012.01.25 | 3841 |
35 | 자통 | 박수욱 | 2012.02.19 | 3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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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re] 봉우 권태훈은 친일파였다. | 현도학회 | 2013.11.04 | 1370 |
32 | [re] 봉우 권태훈은 친일파였다. | 현도학회 | 2013.11.04 | 1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