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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문답

항상 현빈을 염두해 두는 것이

오현수 2003.01.28 17:06 조회 수 : 1505

삼원학회에서는 현빈을 단학수행의 근본적인 목적이라고 쓴 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반야심경에서는 이 현빈을 설명하기를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단학수행을 할때 현빈에 이르기 위해 불가에서 승려들이 화두를 하듯이 현빈과 색이 공이고 공이 색이라는 것을 늘 염두해 두고 수행을 하면 도움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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