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렇게 망신을 당하고도 그대로 버티고 견딜 것인가?
속된말로 개가 오소리굴을 드려다 보고 이뺨저뺨 얻어맞고 피눈물 흘림과 다름없다.
5년 전 이명박 대통령도 독실한 기독교 소망교회 신자였지만 광화문앞에 밤마다 나타난 촛불을
끄기 위해 미신으로 여겼지만 끝내 광화문 양 옆에 해태상을 내어놓은 사실을 상기해야 한
다. 즉시 촞불은 사라졌다.
참고 견디며 나아가는 것이 지혜라고 볼 수 없다. 잘못된 것을 정면으로 받으며 나아 가려함은
힘이 소진될 수 도 있다. 잘못됨을 지리의 이치로 운명의 길한운을 돌려서 이끌자는 것이다.
속된말로 개가 오소리굴을 드려다 보고 이뺨저뺨 얻어맞고 피눈물 흘림과 다름없다.
5년 전 이명박 대통령도 독실한 기독교 소망교회 신자였지만 광화문앞에 밤마다 나타난 촛불을
끄기 위해 미신으로 여겼지만 끝내 광화문 양 옆에 해태상을 내어놓은 사실을 상기해야 한
다. 즉시 촞불은 사라졌다.
참고 견디며 나아가는 것이 지혜라고 볼 수 없다. 잘못된 것을 정면으로 받으며 나아 가려함은
힘이 소진될 수 도 있다. 잘못됨을 지리의 이치로 운명의 길한운을 돌려서 이끌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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