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의원은 새누리당 대표이자 친박의 수장首長이다. 박근혜 정부 초창기에 청와대의 주요 자리를 거치며 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현재는 새누리당 대표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최순실과 문고리 3인방 등의 국정농단 행위로 인한 국가 비상 사태에 대하여 책임 있는 행동을 못하고 있다.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현재의 당 지도부는 하시라도 빨리 항복하고 사퇴하는 것이 작금의 혼란한 상황의 수습과 당의 기능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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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은 망한다고 오래 전부터 말해 왔다. 당대표가 친박이다. 빨리 물러날 수 록 좋을 것이다. 친박만이 아니라 당이 무너지는 것을 볼 수 가 있다. 도둑질 아니해도 친박이기에 물러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