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미래를 지배해갈 인물이 지금은 보이지 않는다.
앞으로 이 나라는 누구에 의해 이끌려 갈려는지 암담한 일이다.
그렇지만 훗날 이 나라는 굳건하게 나아갈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인은 힘을 발휘해서 더욱더 발전된 미래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할 것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본의 일장기 | 三元 | 2021.01.23 | 861 |
공지 |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 삼원회 | 2019.05.09 | 1823 |
공지 |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 삼원회 | 2016.02.11 | 5068 |
2439 | 중국의 상태 | 三元 | 2022.03.26 | 1112 |
2438 | 청와대 자리 | 三元 | 2022.03.18 | 622 |
2437 | 중국 | 三元 | 2022.03.13 | 399 |
2436 | 인간의 성정 | 三元 | 2022.03.13 | 423 |
2435 | 새 정부가 바르게 갈 수 있는 길 | 三元 | 2022.03.13 | 520 |
2434 | 산불의 원인 | 三元 | 2022.03.08 | 395 |
2433 | 분실물은 그대로 두어라 | 三元 | 2022.03.01 | 258 |
2432 | 중국의 모습 | 三元 | 2022.02.19 | 11512 |
» | 한국의 미래 | 三元 | 2022.02.19 | 1965 |
2430 | 중국에 아부하는 꼴 | 三元 | 2022.02.16 | 208 |
2429 | 암 | 三元 | 2022.02.16 | 225 |
2428 | 능력도 안되는데 대선판에 낄려는 사람 | 三元 | 2022.02.15 | 286 |
2427 | 안철수의 본모습 | 三元 | 2022.02.14 | 910 |
2426 | 정부의 과도한 코로나 방역 | 三元 | 2022.02.14 | 190 |
2425 | 복수 | 三元 | 2022.02.07 | 307 |
2424 | 중국 | 三元 | 2022.02.03 | 1538 |
2423 | 사전투표 독려 | 三元 | 2022.02.02 | 220 |
2422 | 한국과 일본 | 三元 | 2022.02.02 | 216 |
2421 | 청와대의 위치가 바른 것인가? | 三元 | 2022.02.01 | 276 |
2420 | 양심선언 | 三元 | 2022.01.31 | 2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