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윤석열이 차기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현정권 집권시에 검찰총장을 지냈으니 현 정권 비리의 내막을 누구보다도 잘 알 것이다.

그런 검찰총장의 부인에게 모욕을 주었으니 윤석열이 차기 대통령이 된다면

현 정권 인사들의 줄초상은 보장되어 지금 두려워서 짓고 있는 것이다.

죽는 마당에 못할 일이 무엇이랴 하는 심정으로 발악할 것이다.

조성은의 공작은 시작에 불과할 것이다.

차기 대선은 해방이후 가장 비열하고 더러운 선거가 될 것이 자명하다.

여야 할 것 없이 피아를 구분 못하고 저 혼자 살겠다고 아우성이다.

역대 최악의 정권이다. 경제는 무너지고 정치는 썩은 냄새로 진동하고 있다.

국론을 통일하고 경제를 살리고 다 좋지만 가장 급한 것은 썩은 정치판을 청소하는 것이다.

이 시기에 그 과업을 할 수 있는 자가 과연 누구인가.

그는 지금 여야의 썩은 정치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바로 그 자이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