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하루 확진자가 영국에서 2만명, 일본은 1만명이 예상되고 있는 등

모든 상황이 국제적으로 심상치 않다.

잘나간다고 하던 중국이라는 국가가 휘청거리면서

대륙의 남쪽에서는 수재水災로 20만명이 수장을 당하는 등 고초가 심하다.

이는 시진핑의 잘못으로 비롯되어 백성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남한도 북한도 지도자의 잘못을 논하자면 결코 중국 못지 않다.

이럴 때일수록 백성이 뜻을 바로세우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우리나라도 예외 없이 무너져 가라 앉을 수가 있다.

지금은 기존의 질서가 무너지고 새로운 질서가 나타나는

국제적으로 모든 것이 매우 혼란스러운 시대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정신을 단단히 차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