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삼원평론

북한과 남한의 어리석은 만행

三元 2020.09.25 06:50 조회 수 : 122

9월 22일 11시 해양 수산부 공무원 이씨는 승선해 있던 선박에서 이탈하여 30여시간을 정신없이 수영하여 북한 해안초소에 도달하였는데, 북한군은 그를 발견하여 총살하고 기름을 붓고 태워버리는 만행을 저질러 버렸다. 30여시간을 물위에 떠있는 자에게 총격하여 사망하게 하고 남한군은 월북자라고 매도 방송을 하여 못된짖을 했다  

 

한국의 국군의 판단이 이정도인가? 국군은 아부하는 군대이다. 

 

문재인의 대북정신을 바꾸어 놓았다.  大 忠臣의 행동이다. 하늘의 뜻은 문재인을 지원하지 않고 반대로 가고 있으며 따르지도 않는다. 이것이 하늘의 이치이다. 한국군의 장군은 똥별들만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