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경락이 뚫리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매우 좋은 현상입니다. 가렵다고 긁거나 하지 말고 그대로 두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자연히 사라집니다. 쉬지 말고 더욱 열심히 하기 바랍니다.
* 삼원학회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7-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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