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을 늘 해오는데 몇일전 부터 왼쪽 옆구리 안쪽이 따끔따끔 한것이
좌협으로 넘어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저만의 착각인지 몰라서 여쭙습니다.
이것이 제대로 된 것인지요?
* 삼원학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5-3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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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남에게 물어볼 일이 없을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정진해 나가기만 하면 스스로 깨달음을 향해 앞길을 밝혀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현빈일규라고 하는 이도 있는데 이곳은 현빈도 아니고 현관입니다. 이제 깨달음을 향한 노정(路程)이 시작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