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이트에서 정보를 보며 기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1년 정도 하고 있으면서 점점 주제가 없이 멤돌고 있는듯 합니다.
참선을 주 위주로 하고 있는데 참선에서도 호흡을 중요시 여겨 호흡에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로 경전을 2시간정도 독송하고 참선을 2시간 정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이트을 돌아보며 본 내용에는 어느 부분에서는 소주천 완성이후에 깊은 선정에 들수있다는 이야기도 단전까지의 숨이 다다르면 참선 단전에 완성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어 도움을 받고자합니다.
지금은 100일중 87일 쨰 인데...처음 수행 할때보다도 호흡도 정신도 모두 산만해 진듯(80일정도 부터)합니다.
물런 마음에서 오는것이라 생각하지만..
호흡법을 바꾸면서 더욱 힘해 진듯합니다.
전에 호흡법은 단전에 의식을 두고 10~15정도 가지고 있다가..날숨을 으로 돌아갔습니다.
지금은 단전에 의식을 두는것은 같지만 가지고 있는대신 날숨의 숨결에 더욱 많은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시간은 제어보 ?? 않았지만 둘숨은 1분 이상이고 날숨은 30초 미만 입니다)
호흡법 을 바꾼다고 몸과 마음이 이리도 산만해 질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글을 옮기는 과정에서 표현을 못해 좀 두서 없이 ....
ps: 몸이 좋지 않을 때에는 명치을 무슨 고구마 같은걸로 막아 놓은 기운도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글 가르침 감사 합니다
두손 모음
* 삼원학회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1-18 12:29)
1년 정도 하고 있으면서 점점 주제가 없이 멤돌고 있는듯 합니다.
참선을 주 위주로 하고 있는데 참선에서도 호흡을 중요시 여겨 호흡에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로 경전을 2시간정도 독송하고 참선을 2시간 정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이트을 돌아보며 본 내용에는 어느 부분에서는 소주천 완성이후에 깊은 선정에 들수있다는 이야기도 단전까지의 숨이 다다르면 참선 단전에 완성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어 도움을 받고자합니다.
지금은 100일중 87일 쨰 인데...처음 수행 할때보다도 호흡도 정신도 모두 산만해 진듯(80일정도 부터)합니다.
물런 마음에서 오는것이라 생각하지만..
호흡법을 바꾸면서 더욱 힘해 진듯합니다.
전에 호흡법은 단전에 의식을 두고 10~15정도 가지고 있다가..날숨을 으로 돌아갔습니다.
지금은 단전에 의식을 두는것은 같지만 가지고 있는대신 날숨의 숨결에 더욱 많은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시간은 제어보 ?? 않았지만 둘숨은 1분 이상이고 날숨은 30초 미만 입니다)
호흡법 을 바꾼다고 몸과 마음이 이리도 산만해 질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글을 옮기는 과정에서 표현을 못해 좀 두서 없이 ....
ps: 몸이 좋지 않을 때에는 명치을 무슨 고구마 같은걸로 막아 놓은 기운도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글 가르침 감사 합니다
두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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