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한 단체로부터 조식법을 배워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수행 성공의 첫 단계인 단전개통[자통]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여쭈어 봅니다.
첫째, 조식을 열심히 했는데 단전개통이 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요,
둘째, 만일 단전개통을 이루지 못하였다면 수행을 접어야만 하는 것인지요,
셋째, 세간에 좌도는 우도보다 저급한 수행법으로 알려져 있는데,
조식 수행을 하던 사람이 좌도로 방향을 전환하여 깨달음을 얻어 수행에
성공할 수 있는지요.
모자란 질문을 드렸습니다. 부디 자세한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아직 수행 성공의 첫 단계인 단전개통[자통]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여쭈어 봅니다.
첫째, 조식을 열심히 했는데 단전개통이 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요,
둘째, 만일 단전개통을 이루지 못하였다면 수행을 접어야만 하는 것인지요,
셋째, 세간에 좌도는 우도보다 저급한 수행법으로 알려져 있는데,
조식 수행을 하던 사람이 좌도로 방향을 전환하여 깨달음을 얻어 수행에
성공할 수 있는지요.
모자란 질문을 드렸습니다. 부디 자세한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삼가할 질문유형 | 현도학회 | 2003.07.30 | 4003 |
112 |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 | 三元 | 2021.03.03 | 276 |
111 | 대통령의 코로나 백신접종 | 三元 | 2021.02.24 | 297 |
110 | 간첩이 운영하는 나라 | 三元 | 2021.08.10 | 316 |
109 | 북한의 상황 | 三元 | 2021.03.13 | 329 |
108 | 안녕하세요 단전자리에 대한 여쭙니다. [2] | 이종민 | 2019.03.18 | 958 |
107 | 화두와 조식 | 현도학회 | 2004.12.13 | 1063 |
106 | [질문]수행의 공효에 대하여 | 이 경호 | 2003.08.01 | 1129 |
105 | [질문] 공양주의 시주와 수행자의 업에 대하여 | 이명호 | 2008.05.06 | 1129 |
104 | 주변에서 마음을 괴롭히는 일들이 많은데 어찌해야 할지 | 박재훈 | 2006.05.11 | 1133 |
103 | 현로(玄路)라는 용어가 막연합니다. | 현도학회 | 2004.12.13 | 1151 |
102 | [질문]업장소멸과 인연에 대해 | 이명호 | 2008.05.01 | 1154 |
101 | 현상(現象)에 대한 의문 | 현도학회 | 2004.12.13 | 1202 |
100 | 단전개통 뒤에 또 다시는 오는 통증에 대해서.. | 박수욱 | 2008.04.23 | 1204 |
99 | 현상에 관하여... | 김영수 | 2003.07.29 | 1211 |
98 | 각종 종교의식에서의 종소리 | 현도학회 | 2004.12.13 | 1230 |
97 | 편향증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합니다 | 이명호 | 2008.06.14 | 1234 |
96 | 수련보조기구에 대하여 | 현도학회 | 2004.12.13 | 1236 |
95 | 문제는 어디에 있나요. | 현도학회 | 2004.12.13 | 1247 |
94 | 수행하는데 특별히 좋은 장소라도 있습니까? | 소병국 | 2005.09.28 | 1261 |
93 | 공부방법에 대하여 | 현도학회 | 2004.12.13 | 1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