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은 방광아래에 밤톨만한 근육의 덩어리로 요도를 감싸고 있다. 이는 나이가 들면서 커지므로 요도를 압박하여 소변을 정상 배출을 할 수 없도록 하여 잔뇨가 남으면서 밤이면 화장실에 드나들게 된다. 전립선비대증은 많은 고령의 남자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는 것이다.
치료방법은 전립선의 근육을 열기구로 외부에서 장기간 열을 가하여 압박을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전립선 주위에 감싸고 있던 내부의 근육이 압박의 열을 받고 녹아 터지면서 피와 더불어 정액이 나오는 배출구로 체외로 솟아져 흘러나오게 된다. 이렇게 2회 정도 배출이 되면 정상의 무게 25g - 28g 정도가 되며 정상소변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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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가 없다면 둥굴고 자그만 3-4kg정도의 돌을 숫불에 구워 열을 가하면 가능하리라 여겨진다. 정성것 행하면 1-2개월이면 전립선이 녹아 배출되어 치료가 가능할 것이다.
전립선 비대증에 걸리면 소변의 어려움은 물론 전립선주변에 상시 찌리 찌릿한 증상이 있다. 혹시 암이 아닐까하고 의심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