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은 피부 발진이 생기는 것으로 심한 통증이 따른다. 진통이 대단하다. 변절기 때 면역기능의 저하와 체력저하가 원인이다. 발생한지 1∼2주 정도는 침으로 2∼3회 시술하면 완치될 수 있다. 오래된 것은 4∼5회 가량 시술이 필요하다. [2일에 1회 시침시]
* 삼원학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11-30 21:4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공지 | 여기에 올리는 글은? | 현도학회 | 1651 |
14 | 중풍, 구안괘사, 두통, 편두통을 조심해야 하는 계절 | 현도학회 | 2189 |
13 | 무병장수 | 현도학회 | 2204 |
12 | 전립선 비대증은 염증이다 | 현도학회 | 2285 |
11 | 편두통과 오십견 | 현도학회 | 2332 |
10 | 코골이와 수면 중 질식 | 현도학회 | 2335 |
9 | 암의 발병증상 | 현도학회 | 2385 |
8 | 헬리코박터 피로리가 위염, 위궤양의 원인? | 현도학회 | 2402 |
7 | 관절염의 원인과 치료 | 현도학회 | 2435 |
6 | 하지정맥의 원인과 치료 | 현도학회 | 2509 |
5 | 당뇨환자의 발가락 썩음 방지 | 현도학회 | 2564 |
» | 대상포진 [1] | 현도학회 | 3041 |
3 | 전립선염 및 방광염의 응급처치 | 현도학회 | 3049 |
2 | 인연 | 삼원학회 | 3160 |
1 | 간질병 환자가 생기는 원인 | 삼원학회 | 4562 |
피부내의 신경의 흐름이 정상이 아닌 교란 상태에 빠져 기후. 감정. 체력등의 비정상이며 부실로 나타나는 증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