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보냈는데 바쁘신지 아직 열어보시지 않은것 같습니다.
삼원학회 사이트의 내용을 보면서, 느낀것도 많고,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저는 이상섭(1974) 이라고 하며, 수련에 대한 의욕은 있으나, 행동이 따라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 파견근무중이라, 회원가입을 위한 방문은 힘들거 같습니다만,
이렇게 방명록에나마 글을 남겨 사이트 내용을 잘 읽은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원학회 사이트의 내용을 보면서, 느낀것도 많고,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저는 이상섭(1974) 이라고 하며, 수련에 대한 의욕은 있으나, 행동이 따라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 파견근무중이라, 회원가입을 위한 방문은 힘들거 같습니다만,
이렇게 방명록에나마 글을 남겨 사이트 내용을 잘 읽은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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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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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현로와 현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이명호 | 2008.06.07 | 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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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답변] 게시판을 참고바랍니다. | 현도학회 | 2008.06.09 | 1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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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타인을 비방하면서 [1] | 박수욱 | 2012.01.13 | 3503 |
37 | 산소이장 | 박수욱 | 2012.01.14 | 3448 |
36 | 세상에서 가장 큰 모순중에 하나 | 김성호 | 2012.01.25 | 3841 |
35 | 자통 | 박수욱 | 2012.02.19 | 3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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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re] 봉우 권태훈은 친일파였다. | 현도학회 | 2013.11.04 | 1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