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호씨 자신은 타인을 수없이 비방하면서 자신에 대한 글은 내려주라고 하네요.
삼원학회에서는 가명으로 들어와서 활동하는걸 알고 있는데 본인의 이름이 나오는건
싫은가 봅니다. 한때 연락을 했던게 부끄럽게 느껴질 정도로 가까이 하기 싫은 사람입니다.
문자온 내용
수욱이 삼원학회에서 수욱이 답지 않은 글을 보았네 최용상이는 수패한지 여러해 되었고,
나는 스승을 만나 공부가 잘 나가고 있다네 공개적인 글에 인신공격을 하는 우를 범치 말기를
바라네 보는 즉시 글 삭제를 해 주기를 바라면서 하민호합장
삼원학회에서는 가명으로 들어와서 활동하는걸 알고 있는데 본인의 이름이 나오는건
싫은가 봅니다. 한때 연락을 했던게 부끄럽게 느껴질 정도로 가까이 하기 싫은 사람입니다.
문자온 내용
수욱이 삼원학회에서 수욱이 답지 않은 글을 보았네 최용상이는 수패한지 여러해 되었고,
나는 스승을 만나 공부가 잘 나가고 있다네 공개적인 글에 인신공격을 하는 우를 범치 말기를
바라네 보는 즉시 글 삭제를 해 주기를 바라면서 하민호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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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re] 봉우 권태훈은 친일파였다. | 현도학회 | 2013.11.04 | 1341 |
하민호. 오아름. 김진상. 정병국. 강도경.1인4역 만 있을까.
ㅇ絆跳不遠 心與言反 不中不正(반도부원 심여언반 부중부정)
居則不安 行則不進 (거칙부안 행칙불진)
다리를 묵고 뛰어도 멀지 않은데 마음과 말이 서로 달라 중정을 유지하지 못하니 가만히 있어도 불안하고 움직여도 나아가지 못하는구나. ㅇ.하민호 人生ㅇ.
ㅇ.2004년 7월 5일 15: 51- 15: 53이 사이에 전화로 봉우의 사진을 걸어 둔 것은 이익을 얻기 위해서 걸어둔 것이냐 하고 물어 왔다. 전혀 그러한 마음 없다고 하고 사진을 버린 적도 있다. 삼원학회로부터 어떤 이익을 얻기 위해서 그러한 전화를 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제정신을 가진 자 인지 의심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