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학회는 공개적으로 회원을 모집해서 지도하지는 않습니다.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재목(材木)이 될 만한 인재는 직접 찾아서 지도하며, 이들이 누구이며 몇 명이나 되는지는 세상에 공개되지도 않을 것이다. 또한, 공개적인 교육을 통하여 이들을 지도하지도 않으며, 이들은 묵묵히 수행에 임하여 장차 이 나라의 재목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큰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삼원학회에서는 회원을 모집해서 공개적인 교육과정을 통하여 수행법을 지도하지도 않습니다.
많은 회원을 모집하여 지도하면 단체를 이끌어가는 데는 수월함이 있겠으나, 회원을 모집해서 지도하지 않는 이유는 제대로 수행에 임하지도 못할 이들이 수행을 한다고 하면서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지식으로 고수라도 되듯이 행세하며 선도수행을 오도하고 있는 것이 지금 시대의 현실이다. 이런 이들을 양성하는 또 하나의 단체가 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질의문답 게시판의 쓰기를 봉쇄한 것도 대부분의 질문이 자신의 의지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행을 하고자 하는 의지는 없고 질문을 위한 질문을 만들어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나 수준이하의 질문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이나 홈페이지를 보고 열심히 수행에 정진하면서 안되거나 막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화나 서신, 등으로 질문을 해오면 어느 단체나 소속에 관계 없이 성심껏 답변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면 찾아와서 직접 막히는 부분을 질문하고 답변을 구해도 무방합니다.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재목(材木)이 될 만한 인재는 직접 찾아서 지도하며, 이들이 누구이며 몇 명이나 되는지는 세상에 공개되지도 않을 것이다. 또한, 공개적인 교육을 통하여 이들을 지도하지도 않으며, 이들은 묵묵히 수행에 임하여 장차 이 나라의 재목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큰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삼원학회에서는 회원을 모집해서 공개적인 교육과정을 통하여 수행법을 지도하지도 않습니다.
많은 회원을 모집하여 지도하면 단체를 이끌어가는 데는 수월함이 있겠으나, 회원을 모집해서 지도하지 않는 이유는 제대로 수행에 임하지도 못할 이들이 수행을 한다고 하면서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지식으로 고수라도 되듯이 행세하며 선도수행을 오도하고 있는 것이 지금 시대의 현실이다. 이런 이들을 양성하는 또 하나의 단체가 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질의문답 게시판의 쓰기를 봉쇄한 것도 대부분의 질문이 자신의 의지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행을 하고자 하는 의지는 없고 질문을 위한 질문을 만들어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나 수준이하의 질문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이나 홈페이지를 보고 열심히 수행에 정진하면서 안되거나 막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화나 서신, 등으로 질문을 해오면 어느 단체나 소속에 관계 없이 성심껏 답변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면 찾아와서 직접 막히는 부분을 질문하고 답변을 구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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