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삼원학회에 공개적인 교육과정은 없습니다

현도학회 2004.01.09 11:27 조회 수 : 2233

삼원학회는 공개적으로 회원을 모집해서 지도하지는 않습니다.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재목(材木)이 될 만한 인재는 직접 찾아서 지도하며, 이들이 누구이며 몇 명이나 되는지는 세상에 공개되지도 않을 것이다. 또한, 공개적인 교육을 통하여 이들을 지도하지도 않으며, 이들은 묵묵히 수행에 임하여 장차 이 나라의 재목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큰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삼원학회에서는 회원을 모집해서 공개적인 교육과정을 통하여 수행법을 지도하지도 않습니다.

많은 회원을 모집하여 지도하면 단체를 이끌어가는 데는 수월함이 있겠으나, 회원을 모집해서 지도하지 않는 이유는 제대로 수행에 임하지도 못할 이들이 수행을 한다고 하면서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지식으로 고수라도 되듯이 행세하며 선도수행을 오도하고 있는 것이 지금 시대의 현실이다. 이런 이들을 양성하는 또 하나의 단체가 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질의문답 게시판의 쓰기를 봉쇄한 것도 대부분의 질문이 자신의 의지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행을 하고자 하는 의지는 없고 질문을 위한 질문을 만들어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나 수준이하의 질문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이나 홈페이지를 보고 열심히 수행에 정진하면서 안되거나 막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화나 서신, 등으로 질문을 해오면 어느 단체나 소속에 관계 없이 성심껏 답변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면 찾아와서 직접 막히는 부분을 질문하고 답변을 구해도 무방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 수행의 성공요건중에서 [1] 강도경 2008.05.07 2642
50 선가의 계제와 불가의 계제 역시 통하는 점이 있는지? [1] 강도경 2008.05.12 2693
49 [답변] 구분이 필요없습니다. [2] 현도학회 2008.05.13 2637
48 정말 이건 궁금해서 이러는 겁니다. 비방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김규식 2008.06.01 2365
47 [답변] 글을 쓴 시점의 차이 때문 현도학회 2008.06.02 2352
46 한국 대선도 아닌 미국 대선에 대한 글을 올리는 이유가? 이지성 2008.06.07 1695
45 현로와 현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이명호 2008.06.07 1834
44 [답변] 한국이 정치·경제적으로 미국에 종속적이기 때문 현도학회 2008.06.09 1814
43 [답변] 게시판을 참고바랍니다. 현도학회 2008.06.09 1868
42 미리 받은 합격통지서... [1] 이태윤 2010.02.04 2545
41 단검도 책자의 출간 김봉건 2011.08.23 3455
40 단전개통 [1] 박정득 2011.12.25 3787
39 소주천, 대주천 [1] 박수욱 2012.01.12 3759
38 타인을 비방하면서 [1] 박수욱 2012.01.13 3503
37 산소이장 박수욱 2012.01.14 3448
36 세상에서 가장 큰 모순중에 하나 김성호 2012.01.25 3841
35 자통 박수욱 2012.02.19 3631
34 연정원과 삼원학회 호흡법의 차이는 [1] 박수욱 2012.05.29 5946
33 [re] 봉우 권태훈은 친일파였다. 현도학회 2013.11.04 1370
32 [re] 봉우 권태훈은 친일파였다. 현도학회 2013.11.04 134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