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의 개념을 이토록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책은 없었습니다.
아무리 읽어도 '홍익인간'의 내용이 질리지가 않으며,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내용들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니까
읽는 재미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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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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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답변] 삼원학회에서 말하는 자통과는 무관합니다. | 현도학회 | 2007.03.12 |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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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게시판의 '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의 가동'을 읽고... | 박영준 | 2005.07.02 | 2310 |
37 | 겨울여행 | 김봉건 | 2005.02.21 | 2412 |
36 | 벽오 선생님의 하산을 기다리며..... | 신혜경 | 2005.02.04 | 2785 |
35 | 손성탁씨의 글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 박영준 | 2005.01.30 | 2492 |
34 | 사실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 박재형 | 2005.01.20 | 2234 |
33 | [답변] 어디서 들었는 지는 모르지만...... | 현도학회 | 2005.01.22 | 2358 |
32 | 수행에 한계를 느껴서요 | 강수민 | 2004.01.02 | 2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