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이사이트에 접속하고, 책을 사서 가르침을 받았는데...막상 인사는 못 드린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처음에 단전호흡자체를 이 사이트를 통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수련을 혼자서 열심히 했지만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기를 밀었던 탓인지 수행의 성가가 없었습니다.
잠시 수행을 멈추었다. 다시 시작해 봅니다. 처음부터 무위자연의 자세로요^^;
내년이면 대학교를 가게 되는데 찾아뵐지도 모르겠습니다.^^
꼭 한법 뵙고 수련원에 다니고 싶은데... 기회가 될지..
항상 혼자서 조용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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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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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답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현도학회 | 2005.05.12 | 1962 |
36 | 겨울여행 | 김봉건 | 2005.02.21 | 2412 |
35 | 벽오 선생님의 하산을 기다리며..... | 신혜경 | 2005.02.04 | 2785 |
34 | 손성탁씨의 글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 박영준 | 2005.01.30 | 2492 |
33 | [답변] 어디서 들었는 지는 모르지만...... | 현도학회 | 2005.01.22 | 2358 |
32 | 사실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 박재형 | 2005.01.20 | 2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