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이사이트에 접속하고, 책을 사서 가르침을 받았는데...막상 인사는 못 드린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처음에 단전호흡자체를 이 사이트를 통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수련을 혼자서 열심히 했지만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기를 밀었던 탓인지 수행의 성가가 없었습니다.
잠시 수행을 멈추었다. 다시 시작해 봅니다. 처음부터 무위자연의 자세로요^^;
내년이면 대학교를 가게 되는데 찾아뵐지도 모르겠습니다.^^
꼭 한법 뵙고 수련원에 다니고 싶은데... 기회가 될지..
항상 혼자서 조용히 감사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 | 수행의 성공요건중에서 [1] | 강도경 | 2008.05.07 | 2642 |
50 | 선가의 계제와 불가의 계제 역시 통하는 점이 있는지? [1] | 강도경 | 2008.05.12 | 2693 |
49 | [답변] 구분이 필요없습니다. [2] | 현도학회 | 2008.05.13 | 2637 |
48 | 정말 이건 궁금해서 이러는 겁니다. 비방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 김규식 | 2008.06.01 | 2365 |
47 | [답변] 글을 쓴 시점의 차이 때문 | 현도학회 | 2008.06.02 | 2352 |
46 | 한국 대선도 아닌 미국 대선에 대한 글을 올리는 이유가? | 이지성 | 2008.06.07 | 1695 |
45 | 현로와 현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이명호 | 2008.06.07 | 1834 |
44 | [답변] 한국이 정치·경제적으로 미국에 종속적이기 때문 | 현도학회 | 2008.06.09 | 1814 |
43 | [답변] 게시판을 참고바랍니다. | 현도학회 | 2008.06.09 | 1868 |
42 | 미리 받은 합격통지서... [1] | 이태윤 | 2010.02.04 | 2545 |
41 | 단검도 책자의 출간 | 김봉건 | 2011.08.23 | 3455 |
40 | 단전개통 [1] | 박정득 | 2011.12.25 | 3787 |
39 | 소주천, 대주천 [1] | 박수욱 | 2012.01.12 | 3759 |
38 | 타인을 비방하면서 [1] | 박수욱 | 2012.01.13 | 3503 |
37 | 산소이장 | 박수욱 | 2012.01.14 | 3448 |
36 | 세상에서 가장 큰 모순중에 하나 | 김성호 | 2012.01.25 | 3841 |
35 | 자통 | 박수욱 | 2012.02.19 | 3631 |
34 | 연정원과 삼원학회 호흡법의 차이는 [1] | 박수욱 | 2012.05.29 | 5945 |
33 | [re] 봉우 권태훈은 친일파였다. | 현도학회 | 2013.11.04 | 1369 |
32 | [re] 봉우 권태훈은 친일파였다. | 현도학회 | 2013.11.04 | 1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