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한 단체로부터 조식법을 배워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수행 성공의 첫 단계인 단전개통[자통]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여쭈어 봅니다.
첫째, 조식을 열심히 했는데 단전개통이 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요,
둘째, 만일 단전개통을 이루지 못하였다면 수행을 접어야만 하는 것인지요,
셋째, 세간에 좌도는 우도보다 저급한 수행법으로 알려져 있는데,
조식 수행을 하던 사람이 좌도로 방향을 전환하여 깨달음을 얻어 수행에
성공할 수 있는지요.
모자란 질문을 드렸습니다. 부디 자세한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아직 수행 성공의 첫 단계인 단전개통[자통]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여쭈어 봅니다.
첫째, 조식을 열심히 했는데 단전개통이 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요,
둘째, 만일 단전개통을 이루지 못하였다면 수행을 접어야만 하는 것인지요,
셋째, 세간에 좌도는 우도보다 저급한 수행법으로 알려져 있는데,
조식 수행을 하던 사람이 좌도로 방향을 전환하여 깨달음을 얻어 수행에
성공할 수 있는지요.
모자란 질문을 드렸습니다. 부디 자세한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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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관리자님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 박세진 | 2008.05.06 | 1854 |
90 | [답변] 게시판을 참고바랍니다. | 현도학회 | 2008.06.09 | 1868 |
» | 단전개통과 주문수행에 대하여... | 이태윤 | 2007.07.25 | 1882 |
88 | [단학요강]책자를 구해주십시오 | 김홍근 | 2002.04.17 | 1886 |
87 | 무궁한 발전을 축원하면서 | 공부 | 2002.12.10 | 1900 |
86 | 선생님께 네이버로 이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1] | 정병민 | 2014.02.06 | 1906 |
85 |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철행 | 2003.07.08 | 1920 |
84 | 안녕하세요 | 이상섭 | 2007.09.07 | 1936 |
83 | 방명록 다시 오픈 | 현도학회 | 2001.12.17 | 1940 |
82 | [답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현도학회 | 2005.05.12 | 1963 |
81 | 밑에 글에 대해 답변 드립니다 | 수암(修菴) | 2007.09.28 | 1965 |
80 | 그렇게라도 성공한다면 | 진인원 | 2006.08.18 | 1979 |
79 | 왕초보수련자입니다. | 전성희 | 2006.08.16 | 1997 |
78 | [답변] 뽑아버림이... | 현도학회 | 2006.08.17 | 1999 |
77 | Noblesse Oblige | 崔王瑜 | 2005.11.10 | 2000 |
76 | [답변] 원인은 건조한 날씨 | 현도학회 | 2005.12.05 | 2018 |
75 | 단검도 수행서적 구입하고 싶습니다. | 이상언 | 2014.12.06 | 2029 |
74 | [답변] 답변은 게시판으로 | 현도학회 | 2004.01.27 | 2045 |
73 | 인연과 행운 | 손용원 | 2002.09.25 | 2052 |
72 | 읽을 수록 책의 재미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 박영준 | 2004.01.04 | 2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