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원학회와 관련은 없지만 손성탁씨의 글을 보고 제 생각을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우선 S씨와 손성탁씨는 동일인으로 보겠습니다.
손성탁씨의 관련 글은 삼원학회의 답변을 보았을 때 '잘되면 제 탓, 안되면 조상탓' 이라는
속담을 떠올리게 합니다.
자신의 길흉화복은 자신이 해온 업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삼원학회의 관련 글을 보았을 때 손성탁씨는 처음의 조언만 따랐어도 이익을 얻었을 겁니다.
하지만, 손성탁씨는 그렇지 않았고 오히려 자기의 개인 욕심으로 눈이 흐려져 모든것을
자기 뜻대로 하였음에도 그 결과를 삼원학회로 돌리는 우를 범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자기 몫에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한 땀방울들이 모여 진정한 자신의 복으로 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손성탁씨는 지금의 실패 자체를 거울삼아 자신의 위치를 돌아보고
덕을 쌓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남에 대한 원망으로 살고있다니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우선 S씨와 손성탁씨는 동일인으로 보겠습니다.
손성탁씨의 관련 글은 삼원학회의 답변을 보았을 때 '잘되면 제 탓, 안되면 조상탓' 이라는
속담을 떠올리게 합니다.
자신의 길흉화복은 자신이 해온 업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삼원학회의 관련 글을 보았을 때 손성탁씨는 처음의 조언만 따랐어도 이익을 얻었을 겁니다.
하지만, 손성탁씨는 그렇지 않았고 오히려 자기의 개인 욕심으로 눈이 흐려져 모든것을
자기 뜻대로 하였음에도 그 결과를 삼원학회로 돌리는 우를 범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자기 몫에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한 땀방울들이 모여 진정한 자신의 복으로 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손성탁씨는 지금의 실패 자체를 거울삼아 자신의 위치를 돌아보고
덕을 쌓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남에 대한 원망으로 살고있다니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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