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으로 가슴이 답답해 오던 차에,
중국과 일본이 왜 그토록 우리나라 역사에 집착을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중국이 진정으로 두려워 하는 것이 무엇이며, 중국의 자랑이라고
외치던 한자 자체도 결국은 우리민족의 글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한국을 비하하는 일본도 알고보면 우리민족이 있었기에
일본 전체적으로 대국민 개량을 할 수 있었으며, 그러한 개량은 대다수
일본인들이 혼혈인임을 나타내는 것 입니다.
지금 우리민족을 무시하는 망언을 일삼는 고이즈미 수상과,
동경도지사 이시하라 신타로등에게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뛰어나다는 당신들의 민족은 '잡종' 이며, 그리고 그렇게 비하하고 있는
우리민족이 있었기에 가능한 '잡종' 이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우리의 혈통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끝내는 중국과 일본이 조작한 역사왜곡에 주객이 전도되어 버린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국과 일본에서 야기시킨 역사 분쟁에 대해서 할말 못하고
항상 당하고만 있는 우리나라의 답답한 현실을 바라보면서 이 책이
진실을 밝혀주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이러한 책이 나올 수 있도록 해주신 김종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국과 일본이 왜 그토록 우리나라 역사에 집착을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중국이 진정으로 두려워 하는 것이 무엇이며, 중국의 자랑이라고
외치던 한자 자체도 결국은 우리민족의 글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한국을 비하하는 일본도 알고보면 우리민족이 있었기에
일본 전체적으로 대국민 개량을 할 수 있었으며, 그러한 개량은 대다수
일본인들이 혼혈인임을 나타내는 것 입니다.
지금 우리민족을 무시하는 망언을 일삼는 고이즈미 수상과,
동경도지사 이시하라 신타로등에게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뛰어나다는 당신들의 민족은 '잡종' 이며, 그리고 그렇게 비하하고 있는
우리민족이 있었기에 가능한 '잡종' 이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우리의 혈통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끝내는 중국과 일본이 조작한 역사왜곡에 주객이 전도되어 버린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국과 일본에서 야기시킨 역사 분쟁에 대해서 할말 못하고
항상 당하고만 있는 우리나라의 답답한 현실을 바라보면서 이 책이
진실을 밝혀주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이러한 책이 나올 수 있도록 해주신 김종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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