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학당 청풍 윤홍식의 글들을 보면 스스로는 얻은것이 전혀없어 보인다.
소주천을 하면 각 단계마다 그에따른 증험들이 분명히 있는데 윤홍식은 그런증험들은 전혀없이
치매환자 봉우 권태훈의 말 한거 외에 어떠한 말도 새로운 말들이 없다.
따라서 전혀 발전이 없다는 말이 된다.
주문을 전문으로 한, 단전개통도 안된 치매 환자의 봉우 권태훈의 가르침이
조식이 무엇인지 태식이 무엇인지 어떻게 안다는 말인가?
그런 치매환자 봉우 권태훈을 두고 조식의 중시조 인것처럼 선전을 하면서 평생 자신을 속이고
타인을 속이면서 단전개통도 안된 치매환자 호흡법을 가르치고 있으니,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아무리 강의를 해바야 깨우치지 못한자가 그 속뜻을 알지 못하는것이다.
그저 치매환자 봉우 권태훈이 전한 책이나 읽어주는 앵무새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조금이나마 양심이 남아 있다면 이제그만 봉우 권태훈의 치매 호흡법을 전하지 말고
연정원, 홍익학당, 벽유궁수단회, 대동원단회, 봉우사상연구소, 명명회, 삼갑회,등
여러 단체들은 그만 두는것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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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답변] 수행자가 육식을 해도 되는지..... | 현도학회 | 2003.11.28 | 2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