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호씨 한테 직접 듣기로 아버지 묘는 시신이 바위틈에 찡겨 있었고
어머니 묘는 봄인데도 시신이 새까맞게 되 있었다고 들었었는데
벽오선사 께서 양지바른 곳으로 이장을 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이장을 해주면서 여기가ㅇㅇ이 나올자리라고 일러 줘었다고 당시에 하민호씨 한테
직접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여러가지 문제로 도움을 받았다고 애길 들었었는데
지금에 와서 뒤에서 험담을 하는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은혜를 입은 사람은 대대로 은공 이라고 받든다고 하는데(중국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고 오랑캐 라고 한다고 함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하여) 어떻게 어려울때
도와 준 사람을 비방하고 다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전에는 아우름이란 가명으로 들어와서 비방을 하더니...
질의문답 란에 아우름 이란 가명 외에도 다른 가명으로 질문을 올린것이 더 있는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더 쓸려면 한도 없겠지만 부끄러워서 더 못 쓰겠습니다.
어머니 묘는 봄인데도 시신이 새까맞게 되 있었다고 들었었는데
벽오선사 께서 양지바른 곳으로 이장을 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이장을 해주면서 여기가ㅇㅇ이 나올자리라고 일러 줘었다고 당시에 하민호씨 한테
직접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여러가지 문제로 도움을 받았다고 애길 들었었는데
지금에 와서 뒤에서 험담을 하는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은혜를 입은 사람은 대대로 은공 이라고 받든다고 하는데(중국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고 오랑캐 라고 한다고 함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하여) 어떻게 어려울때
도와 준 사람을 비방하고 다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전에는 아우름이란 가명으로 들어와서 비방을 하더니...
질의문답 란에 아우름 이란 가명 외에도 다른 가명으로 질문을 올린것이 더 있는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더 쓸려면 한도 없겠지만 부끄러워서 더 못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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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인연과 행운 | 손용원 | 2002.09.25 |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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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감사합니다. | 박문식 | 2002.11.14 |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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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철행 | 2003.07.08 |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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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가르침에 대한 감사 | 최태양 | 2003.09.14 | 1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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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수행자가 육식을 해도 되는지..... | 김영주 | 2003.11.26 | 1706 |
112 | [답변] 수행자가 육식을 해도 되는지..... | 현도학회 | 2003.11.28 | 2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