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호씨 자신은 타인을 수없이 비방하면서 자신에 대한 글은 내려주라고 하네요.
삼원학회에서는 가명으로 들어와서 활동하는걸 알고 있는데 본인의 이름이 나오는건
싫은가 봅니다. 한때 연락을 했던게 부끄럽게 느껴질 정도로 가까이 하기 싫은 사람입니다.
문자온 내용
수욱이 삼원학회에서 수욱이 답지 않은 글을 보았네 최용상이는 수패한지 여러해 되었고,
나는 스승을 만나 공부가 잘 나가고 있다네 공개적인 글에 인신공격을 하는 우를 범치 말기를
바라네 보는 즉시 글 삭제를 해 주기를 바라면서 하민호합장
삼원학회에서는 가명으로 들어와서 활동하는걸 알고 있는데 본인의 이름이 나오는건
싫은가 봅니다. 한때 연락을 했던게 부끄럽게 느껴질 정도로 가까이 하기 싫은 사람입니다.
문자온 내용
수욱이 삼원학회에서 수욱이 답지 않은 글을 보았네 최용상이는 수패한지 여러해 되었고,
나는 스승을 만나 공부가 잘 나가고 있다네 공개적인 글에 인신공격을 하는 우를 범치 말기를
바라네 보는 즉시 글 삭제를 해 주기를 바라면서 하민호합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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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방명록 다시 오픈 | 현도학회 | 2001.12.17 | 1940 |
13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류은선 | 2002.01.01 | 1840 |
129 | [단학요강]책자를 구해주십시오 | 김홍근 | 2002.04.17 | 1886 |
128 | 물난리를 안타깝게 바라보면서 | 신동욱 | 2002.08.12 | 1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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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감사합니다 | 李林 | 2002.11.14 | 1711 |
125 | 감사합니다. | 박문식 | 2002.11.14 | 1818 |
124 | 무궁한 발전을 축원하면서 | 공부 | 2002.12.10 | 1900 |
123 | 조식수련법 잘 보았습니다. | 여운학 | 2003.02.07 | 2384 |
122 |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철행 | 2003.07.08 | 1920 |
121 | 호흡의 깊이에 대해서 여쭙니다. | 김남호 | 2003.07.19 | 2061 |
120 | [답변] 조식(調息)의 뜻 부터 먼저 .. | 현도학회 | 2003.07.19 | 2918 |
119 | 기운에도 종류가 있는지요 ? | 김태희 | 2003.07.22 | 2196 |
118 | [답변]한결 같은 마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 현도학회 | 2003.07.24 | 2372 |
117 | 가르침에 대한 감사 | 최태양 | 2003.09.14 | 1770 |
116 | 오래앉아 있으면 다리에 피가 안통하고 저리는데.... | 김원영 | 2003.09.29 | 2695 |
115 | [답변] 신체가 정상인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 현도학회 | 2003.09.29 | 2366 |
114 | 오랜만입니다. | 오영석 | 2003.10.02 | 1741 |
113 | 수행자가 육식을 해도 되는지..... | 김영주 | 2003.11.26 | 1706 |
112 | [답변] 수행자가 육식을 해도 되는지..... | 현도학회 | 2003.11.28 | 2461 |
하민호. 오아름. 김진상. 정병국. 강도경.1인4역 만 있을까.
ㅇ絆跳不遠 心與言反 不中不正(반도부원 심여언반 부중부정)
居則不安 行則不進 (거칙부안 행칙불진)
다리를 묵고 뛰어도 멀지 않은데 마음과 말이 서로 달라 중정을 유지하지 못하니 가만히 있어도 불안하고 움직여도 나아가지 못하는구나. ㅇ.하민호 人生ㅇ.
ㅇ.2004년 7월 5일 15: 51- 15: 53이 사이에 전화로 봉우의 사진을 걸어 둔 것은 이익을 얻기 위해서 걸어둔 것이냐 하고 물어 왔다. 전혀 그러한 마음 없다고 하고 사진을 버린 적도 있다. 삼원학회로부터 어떤 이익을 얻기 위해서 그러한 전화를 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제정신을 가진 자 인지 의심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