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민족의 반역자들

박원태 2008.04.08 10:08 조회 수 : 2826

징기스칸, 구봉 송익필, 운곡 송한필은,

이땅에 얼마나 많은 악행을 저질러 왔는지 역사를 보면 알수 있을것이다.

그들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무고한 백성들이 억울하게 죽어갔으며, 피 눈물을 흘렸을 것인가.

그들로 인해서 억울한 죽음이 끝난것 같더니,  태일진군 최용상 이라는 미친작자가 와서는

자신이 가보지도 못하고, 들은 이야기에다가,온갖 짬뽕을 썪어서, 선도를 오도하고 있으니,

이 어찌 통탄치 아니하리요.세상에 자기자신만 똑똑하고 자기자신만이 모든걸 다 알고

있다는 과대망상에 빠진 이런자를 어찌 가련하다 아니할수 있겠는가.

참으로 불쌍하고 불쌍하도다. 제대로 된 길을 가도 이룰까 말까한 세월에 자신의 지식이

전부 거짓인줄을 모르고 떠들어 대고 있으니 참으로 가엾도다. 과거에나 현재의 이런 자를,

하늘에 있는 신들이나, 땅속에 있는 죽은 영혼들 조차차도  싫어하고 미워하고,

인간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태일진군 최용상 이란 자는 돌아이 이거나 , 미친자 이거나 ,

아니면 죽어 마땅한자 일것이다. 이런 자 와는 세상을 같이 살아서는 안될것이다.

입만 열면 거짓이요, 입만 열면 자기자랑이요, 입만 열면 훌륭한 인물로 자처하는 이런 자를,

하늘은 사람으로 보냈으니, 참으로 더러운 세상이다.

하늘도 무심하셔라. 어찌 이런 자를 이세상에 사람으로 내려보냈단 말인가.

지금 구봉 송익필과 운곡 송한필이 일으킨 기축옥사로 인해서 억울하게 죽은 영혼의 후손들이

이 땅에 엄연히 살아있고, 이 글을 지켜 볼 것이다. 만약에 이들이 분노를 일으키는 날에는

이자가 이세상을 살아갈수 있을지 장담할수가 없구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 늦었지만 새해인사드려요 필교 2024.01.18 34
130 마음 속 우편함 필교 2024.01.01 35
129 새해 첫날이 사랑노래 필교 2024.01.18 35
128 새해의 기도 필교 2024.01.18 72
127 좋은시 필교 2023.05.10 100
126 스무가지 조언 필교 2023.04.05 128
125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필교 2022.10.11 175
124 심근경색 三元 2021.09.13 253
123 북한에 제공된 재물 三元 2021.02.03 280
122 돌파감염 三元 2021.10.21 312
121 요즘 시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필교 2021.03.17 317
120 요즘 코로나 때문에 힘든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필교 2020.11.16 326
119 미국 청문회와 문재인 三元 2021.04.17 327
118 가입인사 드려요 필교 2020.06.12 342
117 정주영 회장 三元 2022.02.02 394
116 치매환자는 지금 三元 2021.02.03 467
115 한국은 망한다. 三元 2021.08.01 526
114 이재명 三元 2021.10.10 547
113 연정원에도 자통이 있습니다 file 하우 2021.03.11 772
112 [re] 봉우 권태훈은 친일파였다. 현도학회 2013.11.04 134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