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풍수는 망자(亡者)의 안식처를 잘 잡는 것이 최우선이다. 사람이 편안하고자 하면 양택을 잘 잡아야 하고 출세(元)를 하고자 하면 음택과 양택이 동시에 좋게 응해야 하며, 집무실까지 삼합을 이루면 부귀를 얻어 존경받는 주인(主人)이 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공지 | 천문.지리 문답? | 현도학회 | 1155 |
16 | 산소가 후손에게 영향을 미치는 이유 | 현도학회 | 1958 |
15 | 정월(입춘절), 이월(경칩절)에 이는 뇌성(雷聲) | 현도학회 | 1961 |
14 | 명당을 잡는 방법에 대하여 | 현도학회 | 2065 |
13 | 윤달, 청명, 한식에 하는 성묘에 대하여 | 현도학회 | 2074 |
12 | 태양이 빛을 잃고 때아닌 뇌성이 치는 것은... [2] | 현도학회 | 2094 |
11 | 대설 전 소설절기에 뇌성이 치는 것은....... [3] | 현도학회 | 2108 |
10 | 국회의사당의 담장을 허무는 것은 망국의 지름길 [1] | 현도학회 | 2134 |
9 | 경북 성주군의 길지를 찾아가다 | 삼원학회 | 2241 |
8 | 역장(逆葬)에 대하여 [1] | 현도학회 | 2360 |
7 | 명당이 사람의 심성을 바꾸지는 못한다 [1] | 현도학회 | 2451 |
6 | 대설절에 치는 천둥번개 [2] | 현도학회 | 2461 |
5 | 대선과 지리풍수 [1] | 현도학회 | 2501 |
4 | 태백성은 희고 밝게 빛나는 별입니다. | 현도학회 | 2505 |
3 | 화장(火葬)하고 해를 당하는 이유 | 현도학회 | 2815 |
» | 지리풍수는 망자의 안식처를 잘 잡는 것이 최우선 [1] | 현도학회 | 3180 |
1 | 한나라당 대선후보 이명박씨의 선영답사[4대, 5대, 6대] [1] | 현도학회 | 3247 |
주변에서 잘못을 지적하고 충고해도 들은 척도 하지 않으며 "내가 oo인데 누가 나를 어쩌랴" 하는 교만함과 오만에 빠지는 것도 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