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북한정권을 추종하는 세력이 많이 있다. 야당과 종북세력이 그들이다. 넘어져가는 북한정권을 돕겠다는 것인지 북한을 도와서 남한의 적화통일을 꿈꾸며 한자리 얻겠다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북한에는 굶주리며 힘든 삶을 살아가는 노동자 농민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 저들은 누가 구원해 줄 것인가. 저들은 신분이 낮아 꿈에 그리던 흰 이밥에 고기국도 배불리 먹어보지 못하고 고생만 하고 살아온 우리의 동포들이다. 저들을 돌보아 줄 남한의 권력은 없는 것인가.
야당, 민주당과 종북자들은 탈북자들의 애환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남한에서 또는 국제기구에서 구호품을 주어도 구경도 못하고 살고 있는 우리의 동포들이다. 북한의 정권은 무너져가는 소리가 점점 더 가까이 더 크게 들려오고 있다. 저들에게 눈을 돌려야 할 것이다. 원망을 듣게 되면 나라와 민족을 이탈할 수도 있다. 저들이 방황하지 않고 자유대한의 품으로 받아줄 수 있게 해야 한다. 한국의 여당정치인들이여, 잘난 종북자 야당 정치인들이여, 이제 모두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북한에는 굶주리며 힘든 삶을 살아가는 노동자 농민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 저들은 누가 구원해 줄 것인가. 저들은 신분이 낮아 꿈에 그리던 흰 이밥에 고기국도 배불리 먹어보지 못하고 고생만 하고 살아온 우리의 동포들이다. 저들을 돌보아 줄 남한의 권력은 없는 것인가.
야당, 민주당과 종북자들은 탈북자들의 애환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남한에서 또는 국제기구에서 구호품을 주어도 구경도 못하고 살고 있는 우리의 동포들이다. 북한의 정권은 무너져가는 소리가 점점 더 가까이 더 크게 들려오고 있다. 저들에게 눈을 돌려야 할 것이다. 원망을 듣게 되면 나라와 민족을 이탈할 수도 있다. 저들이 방황하지 않고 자유대한의 품으로 받아줄 수 있게 해야 한다. 한국의 여당정치인들이여, 잘난 종북자 야당 정치인들이여, 이제 모두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본의 일장기 | 三元 | 2021.01.23 | 1592 |
| 공지 |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 삼원회 | 2019.05.09 | 2799 |
| 공지 |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 삼원회 | 2016.02.11 | 6331 |
| 299 | 북한과의 상거래 | 현도학회 | 2013.12.17 | 397 |
| 298 | 눈을 뜨고 있는 고 | 현도학회 | 2013.12.17 | 448 |
| 297 | 북한정권의 길 | 현도학회 | 2013.12.17 | 376 |
| 296 | 청와대의 문(3) | 현도학회 | 2013.12.10 | 670 |
| » | 북한의 노동자 농민 | 현도학회 | 2013.12.10 | 447 |
| 294 | 은퇴궁거(隱退窮居) | 현도학회 | 2013.12.10 | 734 |
| 293 | 통치자의 넋 | 현도학회 | 2013.12.10 | 431 |
| 292 | 북한의 실권자 | 현도학회 | 2013.12.05 | 635 |
| 291 | 인연(因緣) | 현도학회 | 2013.12.05 | 752 |
| 290 | 오십견과 견비통 | 현도학회 | 2013.12.05 | 582 |
| 289 | 중국의 난리법석 | 현도학회 | 2013.12.01 | 855 |
| 288 | 세계는 동북아로 | 현도학회 | 2013.11.28 | 604 |
| 287 | 한 무리의 지도자 | 현도학회 | 2013.11.28 | 443 |
| 286 | 북한의 막말 | 현도학회 | 2013.11.28 | 429 |
| 285 | 정부의 강경대응 | 현도학회 | 2013.11.28 | 401 |
| 284 | 천주교도 사제단 | 현도학회 | 2013.11.26 | 540 |
| 283 | 13-14년의 겨울 | 현도학회 | 2013.11.23 | 520 |
| 282 | 새로운 역사 시작 | 현도학회 | 2013.11.21 | 687 |
| 281 | 중국의 발해만 상륙훈련의 목적 | 현도학회 | 2013.11.20 | 525 |
| 280 | 야당은 모두가... | 현도학회 | 2013.11.20 | 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