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북한의 정계와 군부는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등 모든 작전이 대를 이어 완전히 실패한 작전들이었다. 멸망을 한 발 앞당긴 것이다.

인민에게 뭐라 할 말이 있을까. 쓸데없이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벌어들여야 할 외화도 놓친 것이다. 인민의 내부에 분열의 골만 깊게 판 것이다.

경험 없고 어린 엉터리 지도자가 행하는 철부지 전술이었다.

죽음이 눈앞에 다가오니 완전히 손들고 나올 것이다. 정치 잘 하여 조금 남은 국운이나 잘 지키며 인민을 굶겨 죽이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