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12월 13일 중국에 국빈방문을 하였다. 중국의 공산당 주석 시진핑은 한국의 대통령을 국빈으로 초대하고는 차관보급에 해당하는 자를 영접하게 하였다. 국빈은 전혀 아니다. 한국의 대통령을 차관보급으로 여기는 것이다. 한국의 정권과 정부는 국명을 걸고 대응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결코 가벼이 넘길 일이 아니다.
박룡작재暴龍作災, 사나운 용이 재앙을 만드니,
청금조야靑禽照夜, 파랑새가 밤에 비친지,
삼단이망三旦夷亡. 삼일 아침에 쉽게 망하더라.
중국과 지혜로써 한판 승부를 해야 한다. 일당독재는 단 한 번의 술수로 망하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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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7.12.15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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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7.12.15 06:14
ㅇ.한국은 중국 경호원의 처벌을 요구했다. 중국인은 자기의 나라 사람을 범죄인으로 만드는 일이 없을 것이다.
ㅇ.중국의 주석 시진핑은 외국 국가원수를 국빈 초청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미달된다.
ㅇ.중국 경호원이 한국의 기자를 끌고가서 집단 폭행한 것은 과거에 지배받던 나라이며 변방의 오랑캐족이기 때문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ㅇ.청와대는 중국이 문재인 대통령을 홀대했다고 말하자 홀대한 것이 아니라 한다. 중국을 감싸고 있다. 스스로 망신살을 만들고 있다.
ㅇ.중국은 대국이라는 존칭이 해당되지 않는다. 중국 인민은 저질과 폭력, 마약, 살인을 즐기는 나라이다. 경호원들에게 폭력을 당한 일은 최고권력이 묵인한 사안이다. 또는 지시한 사안으로 여겨진다. 범인을 잡지 않은 것은 잘못된 거짓이며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것이다.
ㅇ.중국은 한국 기자를 폭행한 것에 대하여 범인으로 취급하지 않고 방면할 것이다. 한국인 때문에 범인되는 것을 막으려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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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중국에 국빈으로 한국의 대통령을 맞이하는 것은 거짓이다. 도둑과 산적들의 자손들이 교양이 부족하여 한국의 기자들을 폭행한 것이다. 중국이 개방된 것이 30년에 불과한 나라이다. 중국의 성인 노자, 공자, 맹자, 주자 등 성인이 있으나 이보다 국민이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은 양산박의 도둑떼의 영향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 이전이나 이후에도 전국 각지에는 도둑떼가 수없이 많이 있어 왔다. 시진핑의 정신상태도 차관보 밖에 안된다. 기자들에게 행한 행위는 계획된 것으로 여겨진다. 인간의 기본이 되지 않고 기본을 모르는 것이다. 불량배 야만족 출신을 경호원으로 뽑은 것이다.
ㅇ.옛날에도 중국에는 정부조직이 있는 반면에 도둑의 조직도 정부조직에 대등하게 전국에 산재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