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이 나라는 윤수(尹壽), 무성(務成)과 같은 인재가 없어 청와대도, 정부도, 국회도 모두 홀아비, 과부와 같네. 나는 홀로 어두운 밤을 지새워 눈꺼풀이 무겁고 귀가 우나 더불어 웃고 말할 데가 없구나.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본의 일장기 | 三元 | 2021.01.23 | 1592 |
| 공지 |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 삼원회 | 2019.05.09 | 2799 |
| 공지 |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 삼원회 | 2016.02.11 | 6331 |
| 159 | 정권말 임기직전의 재난, 새겨보아야... [4] | 현도학회 | 2008.02.21 | 2800 |
| 158 | 수도(修道)는 [2] | 현도학회 | 2008.06.09 | 2477 |
| » | 쇠방울 소리 | 현도학회 | 2008.06.05 | 1624 |
| 156 | 華鮮之來(화선지래) | 현도학회 | 2008.06.04 | 1572 |
| 155 | 봉우에 대한 견해가 2005년 부터 완전히 달라진 이유 [1] | 현도학회 | 2008.06.03 | 6489 |
| 154 | 수행을 그르치는 맹세 | 현도학회 | 2008.05.16 | 1584 |
| 153 | 엉덩이 매질은 살인행위 | 현도학회 | 2008.05.16 | 3897 |
| 152 | 黃盧의 웃음 [5] | 현도학회 | 2005.12.16 | 3635 |
| 151 |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 현도학회 | 2008.04.26 | 1665 |
| 150 | 경남 의령의 솥바위 | 현도학회 | 2008.04.23 | 2505 |
| 149 | 오바마 vs 힐러리의 결전 [2] | 현도학회 | 2008.04.23 | 2755 |
| 148 | 부러운 나라 프랑스 | 현도학회 | 2008.04.14 | 1681 |
| 147 | 바보야 [1] | 현도학회 | 2008.04.01 | 2591 |
| 146 | 기도(祈禱)의 요령 | 현도학회 | 2008.03.21 | 1995 |
| 145 | 지랄같은 시대, 지랄같은 나라에 살고 있는 내가....... | 현도학회 | 2004.09.08 | 2557 |
| 144 | 달러화의 추락과 미국의 파멸 [2] | 현도학회 | 2007.01.25 | 3748 |
| 143 | 김정은이 지녀야 할 자세 | 삼원학회 | 2014.09.24 | 408 |
| 142 | 통일을 싫어하는 자 | 현도학회 | 2014.01.15 | 843 |
| 141 | 힐러리 클린턴의 망발 | 현도학회 | 2005.10.27 | 3159 |
| 140 | 한미동맹, 재고할 시기인가? | 현도학회 | 2007.04.27 | 2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