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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새누리당 비박

삼원회 2016.12.13 15:13 조회 수 : 193

집안이 떠나고 나누어지나 원하던 일이다. 내부에 근심이 있다. 장차 질서를 잡는 과정에 사고가 있겠으나 미리 준비한다면 화가 변화하여 복이 되리다. 원하는 대로 흘러가리다.

 

세숙민부 歲熟民富 해마다 풍년이요, 백성이 부유하니
국가풍유 國家豊有 국가가 풍요로워지리라.
 
친박과 선을 긋고 새로운 길을 간다면 당은 크게 발전되어 나아가리다. 영광의 자리에 설 수 있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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