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국민이여 바른 정신을 갖지 못한 김정은에게 당하고만 있지 말고 깨어나야 한다. 김정은이 마지막 길에 몰리게 되면 어떤 광란을 보일지 누구도 알지 못한다. 몇몇의 군부 맹신자들도 처형되어 처벌을 받는 상황이다. 북한의 국민이 체제를 비판하고 일어나면 불량한 김정은 정권으로 부터 새로운 평화의 길이 열릴 것이다.

화수치火隨熾, 재오후在吾後,

불이 비록 활활 타고 있지만, 나의 뒤에 있고,

구수다寇雖多, 재오우在吾右,

도적이 많으나, 나의 오른쪽에 있어,

신안길身安吉, 불위태不危殆.

몸이 편안하고 길하니 위태하지 않더라.

북한의 국민이여 일어나라! 김정은 정권을 따르는 자들은 국민을 향해서 총을 겨누거나 신체에 무리함을 주는 일이 없을 것이다. 국민이 일어나 김정은을 성토하게 되면 이미 정권에 변화가 온 것을 알고 군부의 대부분이 반기를 들게 되어 있다. 어려움은 없다.

70년 오랜 세월 3부자에게 희생당한 것이 얼마인가!

이제는 고생을 보상 받아야 하는 때가 다가 온 것이다. 앞으로 남북한의 전쟁은 없다. 전쟁을 해야하는 이유도 없다. 

북한의 동포들이여 깨어나고 일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