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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통일의 기회를 놓친 한국

삼원회 2016.01.02 07:23 조회 수 : 262

우리는 전쟁이 두려워 8월부터 12월까지 4회에 하늘이 내려준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북한 김정은이 수소폭탄을 운운할 때, 마지막의 기회였으며 이때 북한의 중요 군사기지를

공격하였다면 통일을 이룩했고, 세계 여러 나라 또한 이것을 당연한 조치로 인정했을 것이다.

 

애초에 남북 간 전쟁은 없었다. 우리 군이 북한의 중요 군수기지에 침투하여 점령만 하게 되면

북한 군대는 남한에 협조하여 점령군에 동조하고 항복했을 것이었다.

 

산몰구부山沒邱浮, 육위수어陸爲水魚,

산이 빠지고 언덕이 떠서, 육지에 물고기가 노닐게 되고,

 

연작무소燕雀無巢, 군무실려軍無室廬.

제비는 둥지가 없고, 군인은 집(군막)이 없어지더라.

 

청와대와 정부는 통일위원들과 같이 수차례의 기회를 모두 놓치고 통일을 무산시켰다. 수소폭탄이 북한에 존재한다면

남한의 위험은 한층 더해진다. 북한은 이제 시간적 여유가 생겨 수소폭탄보다 더한 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기회를 놓친 한국의 정부는 패배를 자인하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앞으로는 온 산야에

총포와 쇠뇌가 난무할 것이며 시신이 즐비할 것이다. 미래의 전쟁을 예고 한 것이다.

지금의 평화로움만을 즐기다 크게 낭패당함이 있을 것이다. 이제는 통일의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 뜻이다.  

 

 

 

그때는 그리 멀리에 있지 않다.

청와대. 정부. 통일위원들 중에 통일을 반대하는 자가 은신하고 있는지 철저히 밝혀 공포해야 한다.

 

ㅇ.김정은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국명을 받처주어 평화통일 기대 하지 말아야 한다.

 

ㅇ.163137번으로 청와대 게시판에 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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