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정치와 정당들의 의견이 서로 분분紛紛하고 어지러우면 병란兵亂을 걱정해야 한다. 북한은 스스로 무너져 가고 있고 남한의 정치권은 바람 잘 날이 없다. 일본은 이때를 절호의 기회라 여기고 북한이 무너지는 시기에 점령을 하려 한다. 일본의 총리 아베 신조는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일본은 휴전선 이남만을 한국으로 인정하고 있다. 한국은 정치권 및 국방부와 국민 모두가 다 마음을 놓고 있다. 예절바른 한국은 북한을 일본에 넘길 것인가. 생각만하면 참담하다.

정치가 혼란하면..

국란불안國亂不安, 병혁위환兵革爲患.

국가내정이 어지러우면 불안하고 전쟁이 근심된다.

일본은 북한을 점령하려 마음 먹은 것이 오래이다. 한 판 승부의 전쟁도 불사한다는 마음을 먹고 있다. 방심하고 있는 한국의 정부는 당한 후에 후회해도 소용없다. 역사가 현재의 정권을 질타할 것이다.

IMF 때 일본은 한국에 돈 장사를 하여 한 목 재미를 톡톡히 보았다. 지금 그들은 통일의 기로에 서 있는 북한 땅을 미국과 같이 점령하여 다시 한 번 재미를 보려 하고 있다.

북한의 수반 김정은은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수배된다. 이제 죽은 목숨이다. 그러기에 김양건이 살기위해 회담을 하자고 하는 것이다. 어리석은 대한민국이여 회담을 왜 받아주는가.

오호라! 불쌍한 대한민국이여 청와대여 정부여 국민이여 어서 빨리 깨어나라!

ㅇ.한국의 전쟁 상대는 일본이다.

ㅇ.청와대 게시판에 158119번으로 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