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삼원평론

북한의 내부 사정

삼원회 2015.09.15 12:03 조회 수 : 168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라 북한 정부가 인민들에게 공헌한 이밥에 고깃국은 ‘청구부득請求不得(공언한 바가 아득하여 실현불가함)'이리라.

 

결국 북한 정권 그대로는 백성들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뱃가죽은 등골에 붙어 버릴 것이며, 북한 정권 자체가 인민에게 은혜를 내리지 못하니, ‘정려민특政戾民忒’이라, 정치가 사납고 어지러워 백성이 두 마음을 갖게 되었다.

 

이제 북한의 정치와 민심은 끝자락까지 도달했다. 그들 모두가 다 새로운 세상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정치를 압도하여 강력하게 이끌고 북한의 민심에 발 맞추어야 한다. 지금의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지금의 한국정부는 너무 유약하다. 남한이 압도하여 통일을 완수 할 수 있을까 의심스럽다. 기회를 놓치면 큰 혼란이 올 것이다.

 

ㅇ.청와대 게시판에 올려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본의 일장기 三元 2021.01.23 1102
공지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삼원회 2019.05.09 2279
공지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삼원회 2016.02.11 5809
879 미국의 국무장관 발언의 실체 삼원회 2015.09.18 258
878 깐족거리는 대선 대망론 삼원회 2015.09.18 160
877 미국의 국무장관 발언과 한국의 대응 삼원회 2015.09.17 182
876 단전호흡 발전유형 삼원회 2015.09.17 298
875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삼원회 2015.09.17 130
874 대한선도 삼원을 음해하는 글에 대하여 삼원회 2015.09.16 885
873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삼원회 2015.09.16 220
» 북한의 내부 사정 삼원회 2015.09.15 168
871 북한 노동당 창건일 군사도발 삼원회 2015.09.14 452
870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의 통일논의에 대한 북한의 반응 삼원회 2015.09.13 255
869 단전도 열지 못 한자가 유리겔라의 바람을 타고 삼원회 2015.09.13 612
868 노사정의 협의회 현재 상황 삼원회 2015.09.12 117
867 아이에게 약藥과 다스림 삼원회 2015.09.12 199
866 마취제 부작용 [1] 삼원학회 2015.09.10 657
865 현대자동차 노조 파업 삼원회 2015.09.10 422
864 여자 수행자는 생리를 끊어라 삼원회 2015.09.06 372
863 새정치 민주연합 이용득 삼원회 2015.09.05 150
862 정치인들의 통일 의지 삼원회 2015.09.05 302
861 판문점 고위급회담 자축 말아야... 삼원회 2015.09.05 493
860 바른 수행의 길 삼원회 2015.09.04 54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