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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북한의 유감은 사과가 아니다

삼원회 2015.09.03 06:41 조회 수 : 169

븍한은 판문점 남북고위급 회담에서 목함지뢰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은 사과가 아니라고 한다. 지금까지 회담의 모든 합의 내용은 무효가 되는 것이다. 정부와 군부는 판문점 회담 이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북한은 이미 국가 위신의 품위를 상실했다. 남한은 북한의 언행에 대하여 대결 원점으로 돌아가 행동으로 강력하게 응징하게 된다면 한국은

 

출어유곡 出於幽谷 비상교목 飛上喬木

고기우익 鼓其羽翼 휘광조국 輝光照國

깊은 골짜기에서 나와 숲 위에 높이 비상한 새는 날개를 치니 찬란한 광채가 온 나라에 비출 것이다.

 

이제는 북한의 미련한 행동을 두려워 말고 과감하게 처리하면 끝내는 대한의 나라가 세계속에 높이 보여 찬란한 광채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판문점 회담을 모두 무시하는 것은 당연하다.

 

ㅇ.청와대 자유 게시판에 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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