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풍수는 망자(亡者)의 안식처를 잘 잡는 것이 최우선이다. 사람이 편안하고자 하면 양택을 잘 잡아야 하고 출세(元)를 하고자 하면 음택과 양택이 동시에 좋게 응해야 하며, 집무실까지 삼합을 이루면 부귀를 얻어 존경받는 주인(主人)이 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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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천문.지리 문답? | 현도학회 | 1247 |
| 36 | 경북 성주군의 길지를 찾아가다 | 삼원학회 | 2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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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역장(逆葬)에 대하여 [1] | 현도학회 | 2510 |
| 29 | 대설 전 소설절기에 뇌성이 치는 것은....... [3] | 현도학회 | 2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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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태양이 빛을 잃고 때아닌 뇌성이 치는 것은... [2] | 현도학회 | 2185 |
| 26 | 태백성은 희고 밝게 빛나는 별입니다. | 현도학회 | 2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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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나타나는 혜성
| 현도학회 | 1402 |
| 23 |
한로절에 뇌성이 치고 일식이 일어나는 것은
| 현도학회 | 1341 |
| 22 |
수도이전이 아니라 청와대를 이전함이.......
[1] | 현도학회 | 2011 |
| 21 | 세상일을 예고하는 천문현상 | 현도학회 | 1977 |
| 20 | 청명 입하 절기에 월식이 일어나면 | 현도학회 | 1150 |
| 19 | 정월(입춘절), 이월(경칩절)에 이는 뇌성(雷聲) | 현도학회 | 2049 |
| 18 | 2014년 여름 | 삼원학회 | 689 |
| 17 | 북한의 올해 농사와 정치 | 삼원학회 | 679 |
주변에서 잘못을 지적하고 충고해도 들은 척도 하지 않으며 "내가 oo인데 누가 나를 어쩌랴" 하는 교만함과 오만에 빠지는 것도 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