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조국사태, 부동산 폭등, 물가폭등, 자영업자들의 자살 등등,

이러한 사태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문재인의 책임이고

투표로서 지지한 사람들은 자신들과 상관없는 일로 여기고 있다.

현정권에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들에 대하여도

현정권에 투표한 국민들은 책임감이 전혀 없다.

캄보디아 중국 월남 북한 등이 공산화 되는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한 것을 강 건너 불로만 생각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본격적으로 공산화가 되면 그리 될 것이고

현재 탈레반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것을 보면서도

좌익세력에 투표한 사람들은 무감각하기 그지없다.

문재인의 죄와 문재인을 지지한 사람들의 죄를 형량하면 누가 더 무거울까?

북한의 김여정이 정상회담 운운하니까

청와대에서 쌍수를 들어 반색을 하는데

문재인을 지지한 사람들은

이것이 남한 자본주의 세력을 전부 죽이기 위한

피비린내 나는 전주곡이라고는 상상도 못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지키려면 

국방장관과 3군 사령관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