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미국에서 돌아오면서 여러 말을 하였는데

그 것은 문재인의 셈법이지 한국민의 셈법은 아니다.

그 말은 민족화합이 아니라 오히려 분란을 일으키고 분단고착화를 조장하자는 것이다.

우리는 중국의 동북공정도 막아야 하고 앞으로 해야 할 수많은 일이 산적해 있는데

문재인은 모든 상황을 너무도 악화시키고만 있다.

미국의 분석에 의하면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한국의 가장 큰 변화는 민심이 양분되었다고 한다.

행간의 뜻은 붉은 공산세력이 민주세력과 대등할 정도로 성장했다는 말이다.

차기에 정권교체를 이루지 못하면 민심이 양분된 상황에서 이제는 강제통합으로 갈 것이다.

완전한 공산주의 정부가 들어설 것이다.

공산주의로 변하는 과정에서는 수많은 사람이 죽어야 한다.

공산주의에 걸림돌이 되는 사람은 가차 없이 죽일 것이다.

그렇지 않고는 공산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김일성이 북한을 공산화 하면서 지주들을 비롯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으며

중국의 모택동은 공산화 과정에서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든가.

캄보디아는 국민의 4분의 1이나 죽였다.

베트남은 호치민이 또 얼마나 많은 월남인들을 죽였든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멀지도 않은 이웃 국가의 역사를

강건너 불 정도로 여기는 것 같다.

지금은 현정권을 지지했던 자영업자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고 있지만

다음에는 현정권에 반대하고 방해되는 사람들은 죽임을 당할 것이다.

국민의 복지나 안위는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 공산주의자들이다. 북한을 보라.

차라리 북한으로 탈북이나 하지 왜 투표를 해서 억울하게 수많은 국민들을 죽게 하는가.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고 변명하지 마라.

문재인 지지가 살인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에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것이다.

죽이려고 대드는 사람한테서 살 수 있는 방법은

죽이려는 사람이 죽어야 내가 살 수 있다.

이 글을 보고도 반응이 없는 사람은 

공산주의자가 되기가 쉽고 또 동조세력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