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의 적보다 무서운 것이 이적행위를 하는 내부의 적이다.

대한민국이 망해가는 근본 이유도 정부가 이적행위를 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정부를 지원하는 야당의 대선후보들이 있다.

오늘 토론회에서 홍준표는 윤석열에게 조국의 가족을 도륙한 잔인한 사람이라 평가했다.

조국 한사람만 구속해야지 형제와 처까지 가족을 도륙한 윤석렬은 잘못이라는 막말을 하였다.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조국의 사람이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모래시계 검사시절의 홍준표가 아니다. 대통령병 환자는 마약환자보다 더 해로운 존재이다.

오뉴월의 숙주나물처럼 상해도 한참이나 상해버렸다.

유승민은 노조를 인정하고 최저임금제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였다.

여당의 잘못을 감싸주는 발언을 하였다.

자신은 국가와 국민을 배신한 적이 없다면서 배신자론을 일축했다.

과거와 현재의 유승민 행위가 국가와 국민을 배신한 것이 아니라면

한반도에 배신자는 한사람도 없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이재명도 허수아비이다.

시민단체를 지하에서 지휘하는 세력이 이재명을 밀어주고 있다.

이재명의 정치생명을 대법원에서 구제해서 얼굴마담으로 내세워 상왕 노릇을 할 세력이다.

상왕노릇을 하는 이 세력의 뿌리를 뽑아야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

붉은 좌익세력의 뿌리는 국민들의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업적이다.

지금 대한국민은 생사의 기로에 서있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